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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먹듯이 외박

영서백 2025. 7. 11. 14:04

요즘엔 거의 매일 애인 집에서 자고 있다.
출근할 때 날 집에 데려다준다.
상근직이 아니라 다행이다.
좋을지도...

어제 찍은 보름달.
정말 동그랗고 예뻤다.